조선인가도와 아메노모리호슈암(雨森芳洲庵)

2004년4월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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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모리호슈암（타카츠키초;高月町）

에도시대의 조일관계에 큰 역할을 했던 학자.아메노모리호슈의 기념관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방문자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메노모리호슈 상.

히라이(平井)관장님게서 마을의 한일교류에 대해, 슬라이드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자료실 내부. 마을 주민 1명당 8만엔씩 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신교린(誠信交隣)"의 중요성을 현제까지 가르치시는 효슈선생님입니다.

국서의 사본.

어린이들의 작품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뒤에는 작은 신사도 있었습니다.

강에서는 매년 어린이날 전후에, 수많은 잉어깃발이 나옵니다. 장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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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