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기즈카(阿漕塚)

아코기헤이지(阿漕平治)의 효도전설

옛날, 아코기해안은 이세진구(伊勢神宮)에게 납품할 생선을 잡기 위한 전용의 장소로, 금어구역이였습니다. 효자이였던 어부"해이지"는 "야가라"라는 물고기가 어머니의 병에 약효가 있다고 들어, 밤마다 야가라를 잡으로 해안으로 나갔었습니다. 잡은 생선을 멕여서, 병이 좀좀 회복해 가는 것을 반갑게 보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어느 바람이 강한 날, 헤이지는 자기 이름이 쓰여진 갓을 놓은 채 돌아았기 때문에 구속되고 말았습니다. 법에 따라, 묶여나서 바다속으로 던져지고 말았습니다. 그후, 헤이지의 원한이 그물을 끄는 소리처럼 자주 들리기 때문에, 주민들은 그영홍을 위로하여, 헤이지의 효도를 친찬하기 위해 석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명일에는 매년 대대적으로 제사를 지네도록 되었습니다. 아코기즈카는 1782년에 건립된 것입니다.

헤이지의 갓 디자인으로 만든 과자 "헤이지센베이"가 츠시의 명산품으로 인기를 모우고 있습니다.

헤이지센베이 홈(일본어)